서울 오후 6시까지 2698명 확진, 1주 전보다 731명 줄어
전준우 기자 2022. 5. 21.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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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21일 오후 6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698명 발생했다.
서울시는 오후 6시 기준 확진자가 0시보다 2698명 늘어난 359만2871명이라고 밝혔다.
일주일 전인 지난 14일 오후 6시 기준 3429명과 비교해 731명 줄었다.
한편 서울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 16일부터 5889→5043→4557→4110→3589명으로 나흘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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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같은 시간보다는 97명 적어
20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PCR(유전자 증폭)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2022.5.20/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에서 21일 오후 6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698명 발생했다.
서울시는 오후 6시 기준 확진자가 0시보다 2698명 늘어난 359만2871명이라고 밝혔다.
일주일 전인 지난 14일 오후 6시 기준 3429명과 비교해 731명 줄었다. 전날 같은 시간 2795명보다는 97명 적다.
한편 서울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 16일부터 5889→5043→4557→4110→3589명으로 나흘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
junoo568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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