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I] G2 '캡스', "1위로 4강 진출하는 것이 목표"

성기훈 2022. 5. 21.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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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가 EG를 꺾고 연승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캡스' 라스무스 빈테르가 승리의 기쁨을 나눴다.

전승을 기록하고 있는 G2. 앞으로의 각오에 대해 묻자 그는 "계속해서 연승을 이어가고 싶다. 4강에 진출할 때 1위로 진출하는 것이 큰 이점이기 때문에 더 많은 승리를 쌓고 싶다"며 럼블 스테이지를 1위로 장식하고 싶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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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가 EG를 꺾고 연승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캡스’ 라스무스 빈테르가 승리의 기쁨을 나눴다.

21일 부산광역시 벡스코에서 진행된 ‘리그 오브 레전드 2022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이하 MSI)’ 럼블 스테이지 2일차 1경기에서 G2가 승리했다.

승리 소감으로 “북미 상대로 이긴다면 언제나 큰 성과로 느껴진다. 기분이 좋다”고 말한 라스무스 빈테르는 EG와의 경기 내용과 관련해 “초중반 손해가 누적됐다. 템포를 쉬어가며 경기를 이어가자고 이야기했다”며 경기를 풀어나가려는 방법에 대해 설명했다.

자신들의 강점에 대한 질문에 그는 “프로 선수로써 최강팀을 상대하는 것이 의미가 있다. 어제도 T1전이 불리한 상황이었지만 포기하지 않았다. 유럽이 세계 강팀을 상대로 최정상에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전승을 기록하고 있는 G2. 앞으로의 각오에 대해 묻자 그는 “계속해서 연승을 이어가고 싶다. 4강에 진출할 때 1위로 진출하는 것이 큰 이점이기 때문에 더 많은 승리를 쌓고 싶다”며 럼블 스테이지를 1위로 장식하고 싶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미지=방송 실황 캡처
성기훈 mish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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