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인가요" 야옹이, 포토샵 논란 빚을 만한 몸매..운동 멈추지 않아

이슬기 2022. 5. 21.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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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작가 야옹이가 운동 근황을 공유했다.

야옹이는 5월 21일 자신의 SNS에 "요즘 계단 오르기 시작"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포토샵 논란이나 성형설이 일 정도로 완벽한 몸매에 야옹이의 철저한 자기관리를 엿볼 수 있다.

앞서 야옹이는 자신의 몸매에 대한 포토샵 의문 제기에 대해 아니라고 해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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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웹툰 작가 야옹이가 운동 근황을 공유했다.

야옹이는 5월 21일 자신의 SNS에 "요즘 계단 오르기 시작"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야옹이는 필라테스를 하러 간 모습이다. 거울을 보며 사진을 찍는 야옹이의 남다른 비주얼이 시선을 근다.

또 야옹이는 감탄을 자아내는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포토샵 논란이나 성형설이 일 정도로 완벽한 몸매에 야옹이의 철저한 자기관리를 엿볼 수 있다.

이에 팬들은 "완전 제 워너비 몸매 나영님 인형 인가효" "안그래도 이뿐데 필테할 때 더 이뻐 미쳤다" "정말 워너비" "이런분도 계단 오르기를 하는데 내가 뭐라고 엘베를" 등의 댓글로 호응했다.

한편 야옹이는 전 세계 누적 조회수 40억뷰를 기록한 웹툰 '여신강림'을 연재하고 있다. 또한 웹툰 '프리드로우'를 연재 중인 작가 전선욱과 공개 연애 중이다.

앞서 야옹이는 자신의 몸매에 대한 포토샵 의문 제기에 대해 아니라고 해명한 바 있다.

(사진=야옹이 작가 SNS)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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