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김영희, 태동 손맛 알아버린 ♥윤승열 "배에 눈코입 그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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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김영희가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5월 21일 김영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번째 부부의날~ 어제밤에 급만나서 막창대창 배불리먹고 눈뜨자마자 부은 얼굴로 사라다빵에 초 꽂아 불고 숙소 모셔다드림~"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영희는 남편의 입맞춤에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김영희는 지난해 10살 연하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해, 지난 2월 결혼 1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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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개그우먼 김영희가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5월 21일 김영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번째 부부의날~ 어제밤에 급만나서 막창대창 배불리먹고 눈뜨자마자 부은 얼굴로 사라다빵에 초 꽂아 불고 숙소 모셔다드림~"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영희는 남편의 입맞춤에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두 사람은 부부의 날을 기념하는 듯 샐러드 빵에 초를 켠 모습이다.
이어 김영희는 "태동의 손맛을 알게 된 힐튼이 아부지. 엄마는 낯간지러워 말도 잘 안거는데 아빠는 볼때마다 한번만 움직여 달라고"라며 알콩달콩한 부부 생활도 공유했다.
또 그는 "승열아 얼굴 좀 보자 내 배만 보지말고!! 이럴꺼면 앞으로 배에 눈코입을 그려둬야 겠다"라고 적기도 했다.
한편 김영희는 지난해 10살 연하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해, 지난 2월 결혼 1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사진= 김영희 SNS)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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