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 ♥︎'임신' 홍현희만을 위해 특별 주문한 선물.."드디어 왔도다"

김나연 2022. 5. 21.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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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아내이자 개그우먼 홍현희를 위한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21일 제이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드디어 왔도다"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제이쓴은 "홍혀니 복숭아 그릇"이라며 홍현희를 위해 주문한 것임을 알렸다.

한편 제이쓴과 홍현희 부부는 지난 2018년에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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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나연 기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아내이자 개그우먼 홍현희를 위한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21일 제이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드디어 왔도다"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투명한 유리 그릇이 담겼다. 손바닥만한 접시 테두리에는 각양 각색의 꽃이 아기자기하게 새겨져 있어 귀여운 매력을 자아낸다.

이에 제이쓴은 "홍혀니 복숭아 그릇"이라며 홍현희를 위해 주문한 것임을 알렸다. 그는 이어 식기들이 놓인 찬장 사진과 함께 "이슨스 컵 컬렉션에 저장 ㄴㄱ"이라고 한껏 만족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제이쓴과 홍현희 부부는 지난 2018년에 결혼식을 올렸다. 이들 부부는 최근 2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제이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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