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초미니 입고 외출 나온 '전직 요정'..출산 4개월차 쌍둥이맘 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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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엄마' 성유리가 외출에 나섰다.
성유리는 최근 자신의 SNS에 "낮에도 밤에도 예쁜 곳"이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명품 브랜드 G사의 레스토랑을 찾은 성유리의 모습이 담겼다.
두 딸을 뒤로 하고 외출에 나선 성유리는 거울을 마주하고 셀카를 찍는가 하면, 미니스커트 차림으로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며 한가로운 시간을 만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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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쌍둥이 엄마' 성유리가 외출에 나섰다.
성유리는 최근 자신의 SNS에 "낮에도 밤에도 예쁜 곳"이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명품 브랜드 G사의 레스토랑을 찾은 성유리의 모습이 담겼다.
두 딸을 뒤로 하고 외출에 나선 성유리는 거울을 마주하고 셀카를 찍는가 하면, 미니스커트 차림으로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며 한가로운 시간을 만끽하고 있다.
불과 넉달 전 출산한 쌍둥이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날씬한 각선미, 요정 시절로 복귀한 듯한 말끔한 단발머리 미모가 시선을 붙든다.
한편 성유리는 2017년 프로골퍼 출신 안성현과 결혼해 가정을 꾸렸다. 그는 결혼 5년 만인 지난 1월 쌍둥이 딸을 출산하고 엄마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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