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마 밑으로 휴대폰 넣더니.." 장윤정, 무대 중 몰카 봉변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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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윤정(42)이 공연 중 불법촬영을 당했다고 고백했다.
오는 22일 방송되는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장윤정은 무대에서 겪었던 충격적인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장윤정은 또 신인 트로트 가수들에게 자신의 콘서트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있다고.
장윤정의 충격적인 무대 뒷이야기와 '장회장님'의 미담은 오는 22일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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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윤정(42)이 공연 중 불법촬영을 당했다고 고백했다.
오는 22일 방송되는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장윤정은 무대에서 겪었던 충격적인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장윤정은 길거리 트로트 버스킹을 앞둔 후배 가수들에게 돌발 상황에 잘 대처해야한다고 당부하며 "어떤 사람이 치마 밑으로 휴대폰을 넣어 몰래 촬영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무대 위로 갑자기 돌이나 과일이 날아 들기도 했다"며 아찔했던 경험도 공유했다. 이를 들은 이찬원도 표정을 굳히며 "저도 취객에게 맞은 적이 있다"고 공감했다.
장윤정은 공사장 지게 차량 위에서 노래를 불렀던 일화도 공개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장윤정은 또 신인 트로트 가수들에게 자신의 콘서트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있다고. 이에 후배들은 장윤정을 '장회장님'이라고 부른다고 한다. 이찬원은 "행사 출연료가 125배 올랐다"며 장윤정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장윤정의 충격적인 무대 뒷이야기와 '장회장님'의 미담은 오는 22일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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