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 산불 3시간여 만에 진화 완료.."입산자 실화 추정"

박찬범 기자 2022. 5. 21. 17: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늘(21일) 낮 1시 40분쯤 경기 안성시 죽산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당국은 진화 헬기 4대와 진화 인력 50여 명을 현장에 투입해 3시간 10여 분 만에 불길을 모두 잡았습니다.

인명 피해는 따로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산림 당국은 이번 산불이 산을 찾은 누군가 실수로 낸 불인 것으로 보고 피해 면적 조사를 마치는 대로 가해자를 찾을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늘(21일) 낮 1시 40분쯤 경기 안성시 죽산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당국은 진화 헬기 4대와 진화 인력 50여 명을 현장에 투입해 3시간 10여 분 만에 불길을 모두 잡았습니다.

인명 피해는 따로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산림 당국은 이번 산불이 산을 찾은 누군가 실수로 낸 불인 것으로 보고 피해 면적 조사를 마치는 대로 가해자를 찾을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박찬범 기자cbcb@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