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오후 4시 260명 확진..전날보다 72명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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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60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도내 11개 시·군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60명이다.
지역별 확진자는 제천 60명, 청주 46명, 충주·진천 각 32명, 옥천 22명, 영동 20명, 괴산·음성 각 15명, 증평 8명, 단양 6명, 보은 4명 순이다.
이로써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54만7844명(사망자 714명 포함)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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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1) 장동열 기자 = 21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60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도내 11개 시·군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60명이다.
같은 시간대 나흘 연속 400명대 이하로, 전날 같은 시간대(332명)보다 72명 적다.
지역별 확진자는 제천 60명, 청주 46명, 충주·진천 각 32명, 옥천 22명, 영동 20명, 괴산·음성 각 15명, 증평 8명, 단양 6명, 보은 4명 순이다.
이로써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54만7844명(사망자 714명 포함)으로 늘었다.
p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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