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까지 경남 지역 곳곳 소나기..밤사이 서해안 짙은 안개 주의

김세현 2022. 5. 21. 17: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늘 밤에는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저녁까지 경남권에는 천둥·번개와 함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후에 강원 산지와 경북 북동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는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서울이 16도 등 전국이 12도에서 19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이 27도, 대구는 32도 등 전국이 21도에서 32도로, 영남권에는 30도를 넘는 곳이 있겠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늘 밤에는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저녁까지 경남권에는 천둥·번개와 함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다만 오전에는 경기 북동부와 강원 영서 중북부에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 오후에는 강원 영서와 경북 북부에 구름이 많이 끼겠습니다.

오전까지 주로 서해안 지역에 짙은 안개가 예상돼 교통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오후에 강원 산지와 경북 북동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는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서울이 16도 등 전국이 12도에서 19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이 27도, 대구는 32도 등 전국이 21도에서 32도로, 영남권에는 30도를 넘는 곳이 있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0.5에서 2미터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김세현 기자 (weather@kbs.co.kr)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