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민, 구직난 시달리는 왕년 톱스타 "광고 찍고 싶습니다"

장우영 2022. 5. 21.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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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티아라 멤버 효민이 광고 러브콜을 보냈다.

21일 효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거트 광고 하나 찍고 싶습니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효민은 요거트 광고가 찍고 싶다면서 러브콜을 보냈다.

보기 힘든 구직 러브콜인 만큼 효민이 해당 요거트를 얼마나 애정하는지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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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민 인스타그램

[OSEN=장우영 기자] 그룹 티아라 멤버 효민이 광고 러브콜을 보냈다.

21일 효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거트 광고 하나 찍고 싶습니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효민은 캠핑 중으로, 의자에 앉아 다리를 올리고 쉬고 있다. 시스루 치마로 다리 라인을 은근히 드러내 섹시한 매력을 보였다.

효민은 요거트 광고가 찍고 싶다면서 러브콜을 보냈다. 보기 힘든 구직 러브콜인 만큼 효민이 해당 요거트를 얼마나 애정하는지 엿볼 수 있다.

한편, 효민은 올해 초 축구 선수 황의조와 결별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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