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무대 중 몰카 피해 고백 "치마 밑으로 휴대전화 넣어 촬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장윤정이 공연 중 불법 촬영을 당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22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에서는 장윤정이 무대에서 겪었던 황당한 이야기가 공개된다.
그런 가운데 장윤정은 공사장 지게 차 위에서 노래를 불렀던 적도 있다는 아찔한 경험담도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22일 방송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장윤정이 공연 중 불법 촬영을 당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22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에서는 장윤정이 무대에서 겪었던 황당한 이야기가 공개된다.
최근 녹화에서 장윤정은 "어떤 사람이 치마 밑으로 휴대폰을 넣어 몰래 촬영을 했다"라면서 길거리 트로트 버스킹을 앞둔 후배 가수들에 돌발 상황에 잘 대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무대 위로 갑자기 돌이나 과일이 날아 들기도 했다”는 장윤정의 말에 평소 웃음을 잃지 않는 '미소 트롯돌' 이찬원도 갑자기 표정이 굳어지며 "취객에게 맞은 적이 있다"고 털어 놓았다.
그런 가운데 장윤정은 공사장 지게 차 위에서 노래를 불렀던 적도 있다는 아찔한 경험담도 밝혔다.
한편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5시 방송된다.
ahneunjae95@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박철 "전처 옥소리? 내 앞에만 안 나타나면 돼"…미모의 '모델' 딸 공개
- "허웅 전 여친 '이선균 공갈녀'와 같은 업소 출신…동성애인 있었다"
- "더 벗어" 노출 방송 거부 여직원 살해한 사장
- '1억 수표 청혼' 청담 주식부자, 걸그룹과 초호화 결혼…박성광 사회 논란
- 여에스더, 70억대 타워팰리스 자택 공개…'억' 소리 나는 인테리어까지(종합)
- 조기축구회 뜬 손흥민에 "저 안티팬이에요" 꼬마 팬 귀여운 실수
- '경차女 사망' 포르쉐 차주 음주측정 않고 병원 보낸 경찰…'김호중 꼼수' 잊었나
- 한혜진·기안84, 고등학생 교복 입고…풋풋 커플 같은 분위기 [N샷]
- '51세' 미나, 울퉁불퉁 뒤태·복근…섹시한 비키니 몸매 비결 있었네 [N샷]
- '서유리와 이혼' 최병길 PD "개인파산 신청…눈앞 캄캄하나 어떻게든 살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