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조작 논란 '아내의 맛' 작가들과 저녁 "제일 먼저 위로해 줘"

박정민 2022. 5. 21.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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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함소원이 '아내의 맛' 작가들과 만났다.

함소원은 5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같이 일했던 아내의 맛 작가들 언니 보러 와 줬네요 ~ 제일 먼저 위로해 주고 오랜만에 옛날이야기하며 저녁 시간을 보냈네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TV조선 예능 '아내의 맛' 작가들과 오랜만에 만난 함소원 모습이 담겼다.

함소원은 지난해 TV조선 '아내의 맛' 방송 조작 논란을 인정하고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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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아내의 맛' 작가들과 만났다.

함소원은 5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같이 일했던 아내의 맛 작가들 언니 보러 와 줬네요 ~ 제일 먼저 위로해 주고 오랜만에 옛날이야기하며 저녁 시간을 보냈네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TV조선 예능 '아내의 맛' 작가들과 오랜만에 만난 함소원 모습이 담겼다. 케이크부터 양꼬치까지 맛있는 음식들을 먹으며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 함소원은 "밥 잘 사주는 이쁜 선배 언니"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함소원은 지난해 TV조선 '아내의 맛' 방송 조작 논란을 인정하고 하차했다. 이후 자숙의 시간을 보낸 함소원은 최근 채널S '진격의 할매' 출연을 예고했다.

한편 함소원은 18세 연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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