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운동 첫 주말..강원도지사 이광재·김진태 후보 지역 돌며 세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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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시작 후 첫 주말인 21일 강원도지사 선거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이광재 후보는 윤석열 정부 첫 추경안의 강원도 SOC(사회간접자본) 삭감에 대한 비판 수위를 높이고, 국민의힘 김진태 후보는 시민들과 접촉면을 늘리며 유권자들의 표심을 자극했다.
이광재 후보는 이날 춘천 강원도당에서 열린 '강원 특별자치도 설치 및 강원 민생 추경 지원 간담회'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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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후보 이준석 대표와 함께 시민들과 만나 지지 당부
(강원=뉴스1) 한귀섭 기자 = 6·1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시작 후 첫 주말인 21일 강원도지사 선거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이광재 후보는 윤석열 정부 첫 추경안의 강원도 SOC(사회간접자본) 삭감에 대한 비판 수위를 높이고, 국민의힘 김진태 후보는 시민들과 접촉면을 늘리며 유권자들의 표심을 자극했다.

이광재 후보는 이날 춘천 강원도당에서 열린 ‘강원 특별자치도 설치 및 강원 민생 추경 지원 간담회’에 참석했다. 박홍근 원내대표, 맹성규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 한병도 의원은 이날 간담회에 참석해 강원특별자치도 설치법 입법과 예산 지원을 약속했다.
이 후보는 “윤석열 정부가 삭감한 강원도 SOC 예산을 반드시 살리겠다”며 “유류값 폭등으로 농민과 어민들을 지원할 수 있는 예산을 비롯해 요양기관 지원, 산불진압 헬기지원 등의 추가 예산이 필요하다”강조했다.
이후 이 후보는 지역 후보들과 함께 홍천과 횡성 5일장을 차례대로 찾아 시장상인, 시민들과 만났다. 이어 오후에는 원주 주요 상권 등을 돌며 표심 공략에 나선다.

김진태 후보는 이날 오전 원주 농업인새벽시장을 찾았다. 앞서 김 후보는 18일 새벽 삼척 정라항, 20일 동해 묵호항 수산시장을 찾는 등 농어민들의 표심에 공을 들이고 있다.
김 후보는 “농산물 가격 안정과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선 농산물 유통 인프라 구축이 가장 중요하다”면서 “광역단위 먹거리통합지원센터, 농산물 산지통합 거점단지, 강원권 스마트그린 농산물 비축기지, 수도권과의 물류시설 구축 등 농산물 유통 인프라 구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 후보는 국민의힘 이준석 당대표와 함께 원주, 홍천, 춘천 합동유세에 나섰다. 한편 이 대표는 4번째 강원도를 방문하며 강원 지역 표심 잡기에 힘을 쏟고 있다.
han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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