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 폭력 암시' 조민아, 새벽 5시부터 정신없이 육아

이덕행 기자 2022. 5. 21.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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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폭력 피해가 의심되는 근황을 전했던 주얼리 출신 조민아가 근황을 전했다.

조민아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문센 가는 날 강호네 아침 새벽 5시 기상. 왕자님 꿈나라에 있는 동안 오후에 9끼 이유식 만들 재료 준비하고, 강호 놀이공간 청소하고, 장난감들 소독하고, 단호박 완두콩 오트밀 포리지 세 끼 만들면서 강호 꺼 젖병, 밥그릇 열탕 소독하기"라는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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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덕행 기자]
/사진=조민아 인스타그램
가정 폭력 피해가 의심되는 근황을 전했던 주얼리 출신 조민아가 근황을 전했다.
조민아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문센 가는 날 강호네 아침 새벽 5시 기상. 왕자님 꿈나라에 있는 동안 오후에 9끼 이유식 만들 재료 준비하고, 강호 놀이공간 청소하고, 장난감들 소독하고, 단호박 완두콩 오트밀 포리지 세 끼 만들면서 강호 꺼 젖병, 밥그릇 열탕 소독하기"라는 글을 올렸다.
/사진=조민아 인스타그램
이어 "강호 일어나자마자 밥 먹이고 씻기고 옷 입히고 나는 시간에 쫓겨서 고양이 세수하고 뒤로 기저귀 가방 메고 앞으로 강호 안고 문센 출발. 저처럼 고양이 세수하는 엄마들 많이 계시겠죠? 정신없는 아침"이라며 소통을 이어갔다.

한편, 조민아는 2020년 9월 6일 6세 연상의 피트니스 센터 CEO와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정 폭력 피해를 암시해 걱정을 사기도 했다.

이덕행 기자 dukhaeng1@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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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행 기자 dukhaeng1@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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