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DTvs특전사 충격에 빠진 극강 미션 (강철부대2)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UDT(해군특수전전단)와 특전사(육군 특수전사령부)가 결승 미션 때문에 충격에 빠진다.
채널A '강철부대2' 제작진은 특전사와 대항군의 치열한 교전이 담긴 14회 예고 영상을 21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14회 예고 영상에서는 UDT 대원들이 추가 미션 중 탄창이 떨어지는 위기를 맞이해 긴장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이어 특전사의 결승전 2라운드 마지막 미션이 펼쳐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채널A ‘강철부대2’ 제작진은 특전사와 대항군의 치열한 교전이 담긴 14회 예고 영상을 21일 공개했다.
지난 13회 방송에서는 UDT가 강력한 베네핏이 걸린 사전 미션에서 승리한 가운데, 마지막 결승 미션 ‘작전명 누리호’ 화려한 포문을 열었다. UDT는 완벽한 팀워크로 대테러의 정석을 보여줬다.
이날 공개된 14회 예고 영상에서는 UDT 대원들이 추가 미션 중 탄창이 떨어지는 위기를 맞이해 긴장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UDT 팀장 윤종진은 “총상을 적게 입는 게 불가능 하다”며 역대급 스케일의 결승전에 혀를 내둘렀다.
이어 특전사의 결승전 2라운드 마지막 미션이 펼쳐졌다. 특전사 오상영은 “UDT가 베네핏을 가져가도 우리한테 안 된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라고 결의에 찬 각오를 밝혔다.
극강의 미션에 당황한 특전사 대원들은 한순간도 방심할 수 없는 치열한 교전을 예고했다. 또한 폭탄 제거 완료 3분만을 남겨둔 특전사 부대원들은 “이제 시간이 없다”라고 다급하게 외쳐 긴박함 속 본 미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더한다.
그런가 하면 특전사는 요인을 건물 밖으로 구출해야 하는 추가 미션 중 일촉즉발 상황에서 대항군과 첨예한 대치를 벌였다. 역대 최고난도의 결승 미션 ‘작전명 누리호’에서 최고의 강철부대 타이틀을 거머쥘 주인공은 누가 될 것인지 주목된다.
‘강철부대2’ 14회는 24일 밤 9시 20분 방송된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와이스 쯔위 민낯 셀카…무대 위 모습과 상반된 느낌 [DA★]
- 강수정 홍콩 부촌 럭셔리 집 공개 “집값 비싸, 월세 산다” (아나프리해)
- 이혼 부부에 자녀까지 이용하는 SBS 무리수 [종합]
- 일론머스크, 승무원에게 은밀 제안…성추행 얼마에 합의봤나
- 김형준-박준석, ‘김희선 동생’ 그룹의 추억 (신과함께3)
- 2500원 때문에 칼부림…얼마나 잔혹했으면 ‘사형 선고’ (용형사3)[TV종합]
- 김연경 국대 은퇴하더니 결국…“너무 보여주기식 아냐” (사당귀)
- 이태곤 국제결혼하나? 홍콩서 ‘운명의 여자’ 찾기 (살림남)
- ‘전참시’ 측 “이영자, 가슴 아픈 사연 오늘 최초 공개”
- 이혜원, ♥안정환 향해 주먹 들어 “눈에 살기 빼라” (선넘패)[TV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