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오후 4시 260명 확진..나흘째 하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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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60명이 추가 발생했다.
21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제천 60명, 청주 46명, 진천·충주 각각 32명, 옥천 22명, 영동 20명, 괴산·음성 각각 15명, 증평 8명, 단양 6명, 보은 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오후 4시 중간 집계 감염자 수가 200명대로 떨어진 것은 지난 15일(231명) 이후 6일 만이다.
충북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54만7844명, 사망자는 71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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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안성수 기자 =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60명이 추가 발생했다.
21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제천 60명, 청주 46명, 진천·충주 각각 32명, 옥천 22명, 영동 20명, 괴산·음성 각각 15명, 증평 8명, 단양 6명, 보은 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전날 같은 시간대 감염자(332명)보다 72명이 감소했다.
오후 4시 중간 집계 감염자 수가 200명대로 떨어진 것은 지난 15일(231명) 이후 6일 만이다.
지난 17일 521명으로 감염자 증가세를 보인 이후 나흘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충북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54만7844명, 사망자는 714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ugah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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