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A(무사) 무사걸 임예슬, 무사와 WNGP를 기억에 남는 대회로 만들겠다!

이주상 2022. 5. 21.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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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경기도 성남시 성남종합스포츠센터에서 '2022 MUSA 성남 피트니스 챔피언십'(이하 무사)이 열렸다.

임예슬은 지난해부터 무사걸로 활동하며 무사의 대표적인 여성 프로모터로 활동하고 있다.

임예슬은 "올해도 전국의 선수들과 함께 해서 영광이다. 오래 준비한 무대가 빛날 수 있도록 무사걸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오는 7월 2일과 3일 양일간 인천에서 무사와 WNGP 대회가 열린다. 기억에 남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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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걸 임예슬(예슬림)이 포스터 촬영에 임하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글·사진 | 성남 = 이주상기자] 21일 경기도 성남시 성남종합스포츠센터에서 ‘2022 MUSA 성남 피트니스 챔피언십’(이하 무사)이 열렸다.

무사걸 임예슬(예슬림)이 포스터 촬영에 임하고 있다. 임예슬은 지난해부터 무사걸로 활동하며 무사의 대표적인 여성 프로모터로 활동하고 있다.

임예슬은 “올해도 전국의 선수들과 함께 해서 영광이다. 오래 준비한 무대가 빛날 수 있도록 무사걸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오는 7월 2일과 3일 양일간 인천에서 무사와 WNGP 대회가 열린다. 기억에 남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탄탄한 라인과 화려한 용모를 자랑하는 임에슬은 유명 피트니스 대회에서 여러 차례 입상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피트니스 여신으로 군림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클래식피지크를 비롯해 클래식보디빌딩, 머슬, 피지크, 피트니스모델, 비키니 등의 부문에 전국 몸짱들이 출전해 성황을 이뤘다. 무사를 이끌고 있는 석현 대표는 “성남은 수도권에 있어 피트니스에 대한 수요가 크다. 성남을 거점으로 수도권과 지방 등 전국에 피트니스를 전파하기 데 힘을 쏟을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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