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블랙 드레스 자태..22년 유지 중인 미스코리아 미모

이슬기 2022. 5. 21.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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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사랑이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김사랑은 5월 21일 자신의 SNS에 검은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블랙 드레스를 입은 채 촬영에 임하고 있는 모습이다.

또 김사랑은 올해 45살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변하지 않는 미모로 시선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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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김사랑이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김사랑은 5월 21일 자신의 SNS에 검은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블랙 드레스를 입은 채 촬영에 임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쪽 머리를 넘겨 드러낸 목선부터 김사랑의 아름다운 라인이 돋보인다.

또 김사랑은 올해 45살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변하지 않는 미모로 시선을 끈다.

한편 김사랑은 2000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으로 데뷔했다. 김사랑은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에서 강해라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사진=김사랑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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