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광♥' 이솔이, 살 너무 빠진다더니 갈비뼈까지 "관리 어떻게"

[뉴스엔 이슬기 기자]

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마른 몸매로 근황을 공개했다.

이솔이는 5월 21일 자신의 SNS에 수영복을 입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솔이는 양갈래 머리 스타일로 귀여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동시에 갈비뼈가 보일 정도로 마른 몸매를 공개해 시선을 끈다.

이솔이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41.9kg' 몸무게를 인증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살 너무 빠지는데"라고 밝히기도 했다.

이에 팬들은 댓글을 통해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관리 어케하신건지" "언니 몸매가" "언니 갈수록 더 젊어지시고 더 말라지셔요" 등의 반응을 찾을 수 있다.

한편 이솔이는 2020년 코미디언 박성광과 결혼했다.

(사진=이솔이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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