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 현빈♥손예진 결혼식급 철통 보안.."아이 성별? 비밀"

장우영 2022. 5. 21.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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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태현이 아이의 성별을 절대 알려주지 않았다.

진태현에게 무엇이든 물어보던 팬들은 아이의 성별을 물었다.

하지만 진태현은 "비밀", "절대 비밀"이라며 성별을 알려주지 않았다.

또한 진태현은 아이가 태어나면 공개할 거냐는 질문에는 "자연스레 알려지긴 할 것 같다. 굳이 숨길 필요는 없다. 하지만 말을 하고 소통을 시작하면 진지하게 물어보고, 싫다고 하면 그땐 아이의 삶을 위해 안하지 않을까"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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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 인스타그램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진태현이 아이의 성별을 절대 알려주지 않았다.

21일 진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진태현에게 무엇이든 물어보던 팬들은 아이의 성별을 물었다. 하지만 진태현은 “비밀”, “절대 비밀”이라며 성별을 알려주지 않았다.

이유를 묻자 진태현은 “제 마음이다. 그리고 32주까지 법적으로 알려주면 안된다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또한 진태현은 아이가 태어나면 공개할 거냐는 질문에는 “자연스레 알려지긴 할 것 같다. 굳이 숨길 필요는 없다. 하지만 말을 하고 소통을 시작하면 진지하게 물어보고, 싫다고 하면 그땐 아이의 삶을 위해 안하지 않을까”라고 답했다.

한편, 진태현과 박시은은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두 번의 유산을 겪고 자연 임신이라는 기적을 얻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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