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연, 언제까지 살빠질래 이제는 모델급.."남미 미녀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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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스타일리스트 겸 방송인 한혜연이 더욱 살이 빠진 듯한 비주얼로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한혜연은 21일 자신의 SNS에 "아보아보 대표님 덕에 오랜기간동안 잡지에서 함께 일했던 우아한 친구도 다시 만나게되고 감사했던 지난 금요일"이란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테이블 의자에 앉아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한 한혜연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고급스러운 패션에 긴 웨이브 머리를 쓸어넘기는 듯한 한혜연의 우아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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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나영 기자] 유명 스타일리스트 겸 방송인 한혜연이 더욱 살이 빠진 듯한 비주얼로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한혜연은 21일 자신의 SNS에 "아보아보 대표님 덕에 오랜기간동안 잡지에서 함께 일했던 우아한 친구도 다시 만나게되고 감사했던 지난 금요일"이란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테이블 의자에 앉아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한 한혜연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고급스러운 패션에 긴 웨이브 머리를 쓸어넘기는 듯한 한혜연의 우아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국적 미녀의 분위기도 풍긴다.
"어맛~슈스스님 살이 더 빠지신것 같아요.", "언니 갈수록 더 아름다워 지는 비결은 뭘까요?", "머리 섹시하다" 등의 댓글이 이어졌다.
한편 한혜연은 슈퍼스타들의 스타일리스트를 도맡아 ‘슈스스’라는 애칭을 갖고 있다.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12kg 이상을 감량해 다이어트의 아이콘으로도 불리기도 한다.
/nyc@osen.co.kr
[사진] 한혜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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