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코♥︎' 김수미, 얼굴공개 안 한 8세 딸 두상이 예술..엄마와 짝꿍

최이정 2022. 5. 21.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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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개코의 부인이자 사업가 겸 인플루언서 김수미가 8세 딸의 남다른 비주얼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야무지게 양갈래 머리를 하고 엄마 김수미와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8세 태이 양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앞서 김수미는 "여러분을 우울함없음 파티에 초대합니다. 멋진 옷을 입고 오세요! #작은사람의큰위로 #태이야고마워"란 글과 함께 딸이 직접 손으로 쓴 초대장을 공개, 사랑스러움을 뽐냈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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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나영 기자] 가수 개코의 부인이자 사업가 겸 인플루언서 김수미가 8세 딸의 남다른 비주얼을 공개했다.

김수미는 21일 자신의 SNS에" 내친구 태이랑 둘이서 아주 머리 야무지게 묶고, 태이가 젤로 좋아하는 배OOOOO에 손잡고 다녀왔어요"란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야무지게 양갈래 머리를 하고 엄마 김수미와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8세 태이 양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얼굴은 공개된 적 없는 태이 양의 예쁜 두상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너무 사랑스러워”, “진짜 신나보인다” 등의 댓글이 이어졌다.

김수미와 태이 양 모녀는 짝꿍처럼 남다른 케미와 애정을 자랑한다.

앞서 김수미는 "여러분을 우울함없음 파티에 초대합니다. 멋진 옷을 입고 오세요! #작은사람의큰위로 #태이야고마워"란 글과 함께 딸이 직접 손으로 쓴 초대장을 공개, 사랑스러움을 뽐냈던 바다. 초대장에는 “엄마님을 우울함없음 파티에 초대합니다”라고 쓰여져 있다.

한편, 1983년생인 김수미는 동안 미모로 유명하다. 그는 2011년 2살 연상의 개코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태우 군과 딸 태이 양을 두고 있다.

/nyc@osen.co.kr

[사진] 김수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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