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팅인 줄 알았다" '길거리 캐스팅' 비화 공개한 서인영
강민선 2022. 5. 21. 14: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주얼리 출신 가수 서인영이 길거리 캐스팅 비화를 공개했다.
20일 방송된 JTBC '유명가수전-배틀어게인'에는 서인영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서인영은 'Again'으로 데뷔한 일화에 대해 "길거리 캐스팅이었다. 당시에는 헌팅인 줄 알았다"며 "일주일 만에 초고속 데뷔하고 행사를 바로 뛰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후 서인영은 'Super Star'의 털기 춤 교습을 진행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주얼리 출신 가수 서인영이 길거리 캐스팅 비화를 공개했다.
20일 방송된 JTBC ‘유명가수전-배틀어게인’에는 서인영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서인영은 ‘Again’으로 데뷔한 일화에 대해 “길거리 캐스팅이었다. 당시에는 헌팅인 줄 알았다”며 “일주일 만에 초고속 데뷔하고 행사를 바로 뛰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후 서인영은 ‘Super Star’의 털기 춤 교습을 진행했다. 그는 “테크닉이 필요한 춤”이라며 동작을 세심하게 가르쳤다. 이어 공식 춤꾼 이주혁의 털기 춤을 본 후 “나 지금 뭘 본 거야, 깜짝 놀랐다. 이렇게 추는 사람 처음 봤다. 제일 기억에 남을 것 같다”며 경악을 금치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세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미성년 남학생과 술 마시고 성관계한 여교사 되레 ‘무고’
- "北남녀 고교생, 목욕탕서 집단 성관계" 마약까지...북한 주민들 충격
- “배현진과 약혼한 사이" SNS에 올린 남성, 재판서 혐의 인정
- “영웅아, 꼭 지금 공연해야겠니…호중이 위약금 보태라”
- 술 취해 발가벗고 잠든 여친 동영상 촬영한 군인 [사건수첩]
- 백혈병 아내 떠나보내고 유서 남긴 30대...새내기 경찰이 극적 구조
- 제자와 외도한 아내 ‘사망’…남편 “변명 한마디 없이 떠나”
- “정준영, 내 바지 억지로 벗기고 촬영…어둠의 자식이다” 박태준 발언 재조명
- “내 친구랑도 했길래” 성폭행 무고한 20대女, ‘녹음파일’ 증거로 덜미
- 사랑 나눈 후 바로 이불 빨래…여친 결벽증 때문에 고민이라는 남성의 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