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 머리 싹둑 자르고 더 귀여워졌네..러블리 인간 비타민

[뉴스엔 박정민 기자]

그룹 레드벨벳 조이가 바뀐 헤어스타일을 자랑했다.

조이는 5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이는 긴 생머리에서 한층 짧아진 머리를 하고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더욱 상큼해진 미모와 사랑스러운 웃음이 심쿵을 유발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조이 미모에 감탄하는 댓글을 남기고 있다.

한편 조이가 속한 레드벨벳은 이날 ‘allobank Festival 2022 in Jakarta, Indonesia’ 참석을 위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로 출국했다.

(사진=조이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정민 odult@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