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교포♥︎' 박은지, 美서 맞은 아주 특별한 생일.."태린이랑 처음으로"

김나연 2022. 5. 21. 14: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박은지가 딸과 함께 보내는 생일의 추억을 공유했다.

21일 박은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태린이랑 처음 맞이하는 생일"이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는 박은지의 생일파티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지난해 11월 딸을 출산한 박은지는 딸이 태어난 후 처음으로 함께 보내는 특별한 생일에 "고마워 태린아"라는 글을 덧붙여 감동을 전하기도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김나연 기자] 방송인 박은지가 딸과 함께 보내는 생일의 추억을 공유했다.

21일 박은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태린이랑 처음 맞이하는 생일"이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는 박은지의 생일파티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박은지는 집에서 케이크 하나를 두고 딸과 마주앉아 축하 파티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지난해 11월 딸을 출산한 박은지는 딸이 태어난 후 처음으로 함께 보내는 특별한 생일에 "고마워 태린아"라는 글을 덧붙여 감동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박은지는 MBC 기상캐스터 출신으로 2018년 두 살 연상의 재미교포 남편과 결혼했고, 지난해 11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박은지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