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연, 9kg 감량 후 근황..허리 남아 도는 치마 [N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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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 멤버 효연이 9kg을 감량한 후 근황을 공개했다.
20일 효연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얼마 만에 소원 응원 들으면서 무대한거야, 좋았어 반가웠고"라면서 거울 셀카가 담긴 사진 여러 장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효연이 흑발을 길게 늘어트린 채 붉은색 니트와 짧은 청치마를 입고 거울을 응시하고 있다.
한편 효연은 지난 16일 첫 번째 솔로 미니앨범 '딥'(DEEP)을 발매한 후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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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그룹 소녀시대 멤버 효연이 9kg을 감량한 후 근황을 공개했다.
20일 효연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얼마 만에 소원 응원 들으면서 무대한거야, 좋았어 반가웠고"라면서 거울 셀카가 담긴 사진 여러 장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효연이 흑발을 길게 늘어트린 채 붉은색 니트와 짧은 청치마를 입고 거울을 응시하고 있다. 최근 9kg 감량했다고 밝힌 그는 가는 허리로 치마 허리 사이즈도 남아도는 모습을 보여 시선을 끌었다.
한편 효연은 지난 16일 첫 번째 솔로 미니앨범 '딥'(DEEP)을 발매한 후 활동 중이다. 한편 그가 속한 소녀시대는 5년 만에 완전체 컴백 소식을 알렸다.
ahneunjae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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