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위반 단속 거부하고 달아난 20대 배달기사 입건
정반석 기자 2022. 5. 21.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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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법규 위반 단속을 거부하고 달아난 배달기사가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서울 금천경찰서는 20대 초반 배달기사 A씨를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A씨는 어제(20일) 저녁 8시 25분쯤 서울 금천구 시흥대로에서 신호 위반과 안전모 미착용을 이유로 스티커를 발부하려던 교통경찰관을 뿌리치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조만간 A씨를 불러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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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법규 위반 단속을 거부하고 달아난 배달기사가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서울 금천경찰서는 20대 초반 배달기사 A씨를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A씨는 어제(20일) 저녁 8시 25분쯤 서울 금천구 시흥대로에서 신호 위반과 안전모 미착용을 이유로 스티커를 발부하려던 교통경찰관을 뿌리치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조만간 A씨를 불러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연합뉴스)
정반석 기자jbs@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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