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연, 9kg 감량 후 미니스커트도 헐렁..리즈 경신한 요정

박정민 2022. 5. 21.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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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 효연이 근황을 전했다.

효연은 5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마 만에 소원 응원 들으면서 무대한 거야. 좋았어 반거웠고 #DEEP 불타오르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효연은 새빨간 긴팔 티셔츠에 청치마를 매치해 소녀 같은 비주얼을 완성했다.

한편 효연은 첫 미니앨범 'DEEP'(딥)으로 컴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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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그룹 소녀시대 효연이 근황을 전했다.

효연은 5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마 만에 소원 응원 들으면서 무대한 거야. 좋았어 반거웠고 #DEEP 불타오르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효연은 새빨간 긴팔 티셔츠에 청치마를 매치해 소녀 같은 비주얼을 완성했다. 최근 9㎏을 감량했다고 밝힌 효연의 한줌 허리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를 본 팬들은 "무대 진짜 멋있었어요" "너무 예쁘다" 등 애정 가득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효연은 첫 미니앨범 'DEEP'(딥)으로 컴백했다.

(사진=효연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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