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시에서 산불..산림 당국 진화 작업 중
박찬범 기자 2022. 5. 21. 13:30
오늘(21일) 낮 12시 20분쯤 경북 경주시 현곡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 헬기 1대와 진화 대원 31명이 현장에 투입돼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인명 피해는 따로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산림 당국은 진화 작업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박찬범 기자cbcb@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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