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유로스포츠 선정 올 시즌 '유럽 최고'의 선수로 뽑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토트넘 홋스퍼의 공격수 손흥민(30)이 리오넬 메시(파리 생제르맹),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등 쟁쟁한 선수들을 따돌리고 해외 매체가 뽑은 유럽축구 최고의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매체는 "메시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모르겠다"며 PSG 이적한 뒤 그의 부진을 지적한 뒤 "올 시즌 유럽 최고의 선수는 손흥민이다. 살라에 이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 2위에 올라있지만 그와 비교된다"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토트넘 홋스퍼의 공격수 손흥민(30)이 리오넬 메시(파리 생제르맹),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등 쟁쟁한 선수들을 따돌리고 해외 매체가 뽑은 유럽축구 최고의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유로스포츠는 21일(한국시간) 2021-22시즌 유럽축구를 결산하며 부분별 최고의 선수 등을 뽑았다.
가장 먼저 '플레이 오브 더 시즌'에 손흥민이 당당히 선정됐다.
매체는 "메시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모르겠다"며 PSG 이적한 뒤 그의 부진을 지적한 뒤 "올 시즌 유럽 최고의 선수는 손흥민이다. 살라에 이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 2위에 올라있지만 그와 비교된다"고 전했다.
유로 스포츠는 공격력이 좋은 리버풀에서 보여준 살라의 득점력과 사령탑이 바뀌는 어려움 속에서도 기대 이상의 활약을 한 손흥민을 비교 분석했다.
매체는 "살라는 올 시즌 세계 최고의 팀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리버풀은 살라에게 엄청난 선물(골)을 가져다 줄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반면 손흥민은 올 시즌 전반기 동안 득점에 대한 의지가 적어 보이는 감독(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밑에서 경기를 했다. 후반기에 더 나은 사령탑과 뛰었지만 그럼에도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여러 차례 사임설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유로 스포츠는 손흥민이 페널티킥 없이 21골을 넣은 것을 주목했다. 살라는 이번 시즌 22골 중 5골을 페널티킥으로 뽑아낸 바 있다.
매체는 "손흥민은 페널티킥 없이 필드골로만 득점을 올렸다"고 놀라움을 나타냈다.
한편 유로스포츠는 이번 시즌의 팀으로는 레알 마드리드(스페인)를 선택했다. 최악의 이적 선수로는 메시를, 최고의 이적 선수로는 타미 아브라함(AS로마)을 각각 선정했다.
alexei@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박나래, 차서 남성과 '부적절 행위'…'19금' 인정되면 재기 불가능"
- 조세호 복귀 예고에…폭로범 "나랑 해보자고? 아내랑 찍은 영상 공개"
- "엘베 담배 냄새, 숨 못 쉬겠다" 민원 넣자 "너 몇 호냐?" 협박한 흡연자
- "할머니에게 자리 양보하자 잽싸게 앉은 아줌마…'네 자리 아냐' 멱살" 황당
- '아버지 똑 닮은' 안성기 장남, 부친 향한 추모 열기에 "따뜻한 위로 진심 감사"
- "쓸쓸해보여 눈물났다"…구준엽, 새해에도 故서희원 묘소 지킨 목격담
- "4차례 심한 두통 호소에도 늑장 진단"…결혼 30돌에 아내 잃은 남편
- 이정재·정우성, 故 안성기 빈소서 상주 역할…두 아들과 나란히 조문객 맞이
- "미대 교수라더니 전과 2범인 아내…6개월 만에 결혼, 다 가짜였다" 분통
- "삼계탕에 든 '닭똥' 먹었다…송도 유명 음식점 사과도 안 해" 분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