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무주군에서 산불..'헬기 4대 동원' 진화 작업 중
박찬범 기자 2022. 5. 21. 13:15
오늘(21일) 오전 11시 10분쯤 전북 무주군 적상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진화 헬기 4대와 대원 10여 명이 현장에 투입돼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인명 피해는 따로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산림 당국은 낮 1시 기준 산불은 모두 진압하는 대로 피해 임야 면적과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박찬범 기자cbcb@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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