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정 홍콩 부촌 럭셔리 집 공개 "집값 비싸, 월세 산다" (아나프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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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정이 럭셔리 홍콩 라이프를 공개했다.
지난 20일 밤 11시 첫 방송한 MBN 신개념 리얼 예능 프로그램 '아!나 프리해'(연출 문경태, 이하 '아나프리해')에서 프리 아나운서 6인의 본격적인 홀로서기가 그려졌다.
강수정은 스튜디오 토크에서 "홍콩은 면적에 비해 집값이 너무 비싸다. 그 동네 아파트는 전부 렌트다. 나도 월세로 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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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정이 럭셔리 홍콩 라이프를 공개했다.
지난 20일 밤 11시 첫 방송한 MBN 신개념 리얼 예능 프로그램 '아!나 프리해'(연출 문경태, 이하 '아나프리해')에서 프리 아나운서 6인의 본격적인 홀로서기가 그려졌다.
이날 첫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은 강수정의 일상이 베일을 벗었다. 먼저 강수정은 화려한 홍콩 라이프를 공개해 놀라움을 안겼다. 강수정은 현재 남편, 아들과 함께 홍콩 부촌 리펄스 베이에 거주 중이다. 강수정은 “이건 자랑해도 될 것 같다. 뷰가 아주 좋다”며 바다뷰를 소개했다.
강수정은 스튜디오 토크에서 “홍콩은 면적에 비해 집값이 너무 비싸다. 그 동네 아파트는 전부 렌트다. 나도 월세로 살고 있다”고 밝혔다. 90년대 관찰 예능 스타일로 셀프 카메라를 찍은 강수정의 모습은 순간 시청률을 2.1%(닐슨, 수도권 가구)까지 끌어올리며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아나프리해'는 4대 보험 되는 안정적인 회사를 박차고 나온 지상파 방송 3사 출신 간판 아나운서들이 '프리 협회'를 결성해 일상을 공유하고, 프리 세계에서 당면한 장애물을 헤쳐나가는 모습을 리얼하게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밤 11시 MBN에서 방송된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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