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은, 정치국 협의회 진행.."코로나19 전파 억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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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파 상황이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김정은 총비서가 21일 주재한 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협의회에서 "국가비상방역사업이 긍정적 추이를 보이고 있다"며 "우리 당의 정확한 영도와 우리식 사회주의 제도의 정치 사상적 우세, 특유의 조직력과 단결력이 안아온 성과"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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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파 상황이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김정은 총비서가 21일 주재한 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협의회에서 "국가비상방역사업이 긍정적 추이를 보이고 있다"며 "우리 당의 정확한 영도와 우리식 사회주의 제도의 정치 사상적 우세, 특유의 조직력과 단결력이 안아온 성과"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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