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2' 마동석, 밤샘 촬영한 외모가 이정도..귀여운 셀카 보여준 '마요미'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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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2'의 마동석이 귀여운 면모를 자랑했다.
마동석은 진지한 표정부터 미소짓는 표정까지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마동석의 깜찍한 미소와 달리 무시무시한 주먹 크기가 놀랍다.
마동석이 출연한 '범죄도시2'는 개봉 3일만에 150만 관객을 돌파하며 놀라운 흥행 기세를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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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판석 기자] '범죄도시2'의 마동석이 귀여운 면모를 자랑했다.
마동석은 21일 자신의 SNS에 "#범죄도시2 팀이 이번 주말 무대인사드리러 갑니다! 토요일에 극장에서 만나요. 밤샘 촬영. 셀카 타임(Shooting all night. It's selfie-time)"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마동석은 진지한 표정부터 미소짓는 표정까지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마동석의 깜찍한 미소와 달리 무시무시한 주먹 크기가 놀랍다. 마동석만의 독보적인 매력이 사랑스럽다.
마동석은 최근 까지 영화 '황야' 막바지 촬영 중이다. 마동석이 출연하는 '황야'는 이준영, 노정의 등이 출연한다. 이 작품은 '신세계' '빈센조' 'D.P' 등 다양한 작품에서 무술을 담당했던 허명행 무술감독이 첫 장편영화 연출을 맡은 것. 김숭늉 작가의 웹툰 '유쾌한 왕따'의 2부 '유쾌한 이웃'을 원작으로 하는 ‘콘크리트 유토피아’ 세계관 이후의 이야기를 담는다.
마동석이 출연한 '범죄도시2'는 개봉 3일만에 150만 관객을 돌파하며 놀라운 흥행 기세를 자랑하고 있다. 마동석은 오늘 오전부터 밤까지 잠실부터 홍대까지 서울 전역 극장에서 무대인사를 할 예정이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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