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20일 1093명 확진..닷새째 1000명대

이유진 기자 2022. 5. 21.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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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하루 확진자 수가 닷새째 10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21일 부산시에 따르면 20일 109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108만4653명이다.

모두 70대 기저질환이 있는 환자로 파악됐다.

부산에서는 지난 16~20일 1910→1476→1260→1083→1093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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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2명, 위중증 환자 10명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서 시민들이 이동을 하고 있다. 2022.5.1/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부산=뉴스1) 이유진 기자 = 부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하루 확진자 수가 닷새째 10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21일 부산시에 따르면 20일 109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108만4653명이다.

사망자는 2명 발생했다. 모두 70대 기저질환이 있는 환자로 파악됐다.

현재 치료를 받고 있는 위중증 환자는 10명이다. 연령대는 80세 이상 3명, 70대 2명, 60대 2명, 50대 2명, 20대 1명이다.

병상 가동률은 중환자 병상 14.6%, 일반병상 17.8%로 나타났다.

부산에서는 지난 16~20일 1910→1476→1260→1083→1093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oojin7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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