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최종전 앞두고 'EPL 파워랭킹 1위'.. 2·3위는?

차상엽 기자 2022. 5. 21.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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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토트넘)이 올시즌 프리미어리그 파워랭킹 1위를 질주하고 있다.

21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손흥민은 리그 최종전만을 남긴 상황에서 총점 7만5796점으로 파워랭킹 1위를 유지했다.

손흥민은 올시즌 현재 21골로 득점 랭킹 2위다.

손흥민은 노리치전 결과에 따라 파워랭킹 1위로 시즌을 마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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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올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파워랭킹 1위를 유지했다. /사진=토트넘 구단 공식 트위터
손흥민(토트넘)이 올시즌 프리미어리그 파워랭킹 1위를 질주하고 있다.

21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손흥민은 리그 최종전만을 남긴 상황에서 총점 7만5796점으로 파워랭킹 1위를 유지했다. 모하메드 살라(리버풀)가 7만1760점으로 2위, 케빈 더 브라이너(맨체스터 시티)가 6만9394점으로 3위에 각각 올라있다.

손흥민은 올시즌 현재 21골로 득점 랭킹 2위다. 1위 살라와는 1골차다. 오는 23일 오전 0시에 열리는 노리치시티와의 최종전 결과에 따라 득점왕에 오를 수도 있다. 이 경우 아시아 선수로는 최초의 EPL 득점왕이다.

손흥민은 노리치전 결과에 따라 파워랭킹 1위로 시즌을 마칠 수도 있다. 이밖에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이 선정하는 '올해의 선수' 후보에도 올라있을 정도로 올시즌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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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상엽 기자 torwart@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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