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서 하루새 코로나19 확진자 각각 751명·907명 발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광주와 전남에서 하루 사이 코로나19 확진자가 각각 751명과 907명 발생해 누적확진자는 광주 52만6562명, 전남 58만7623명으로 늘었다.
이날 전남에서는 2명의 코로나 확진자가 숨져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총 439명으로 늘었다 전남에서는 지난 14일 1125명, 15일 505명, 16일 1255명, 17일 1209명, 18일 1041명, 19일 1019명, 20일 907명 등 최근 1주일 사이 706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광주=황태종 기자】광주와 전남에서 하루 사이 코로나19 확진자가 각각 751명과 907명 발생해 누적확진자는 광주 52만6562명, 전남 58만7623명으로 늘었다.
광주에서는 8일 연속 1000명 이하의 확진자가 나왔고, 전남에서는 4일 연속 감소세를 이어가며 1000명 이하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21일 광주광역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광주에서는 전날 75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누적확진자는 52만6562명으로 늘었다.
광주에서는 지난 14일 696명, 15일 642명, 16일 881명, 17일 901명, 18일 818명, 19일 821명, 20일 751명 등 최근 1주일 사이 5510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전남에서는 전날 907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누적확진자는 58만7623명으로 늘었다.
전남 22개 시·군 모두에서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순천시 186명, 여수시 117명 등 2개 시에서 세자릿수 확진자가 발생했다.
또 목포시 93명, 광양시 86명, 나주시 76명 등 16개 시·군에서 두 자릿수, 함평군 9명, 구례군 9명, 곡성군 7명, 강진군 6명 등 4개 군에서 한 자릿수 확진자가 각각 나왔다.
이날 전남에서는 2명의 코로나 확진자가 숨져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총 439명으로 늘었다
전남에서는 지난 14일 1125명, 15일 505명, 16일 1255명, 17일 1209명, 18일 1041명, 19일 1019명, 20일 907명 등 최근 1주일 사이 706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하선 " ♥류수영, '이혼숙려캠프' 후 다정하게 대했더니 당황하더라"
- 김원준 "사업 망했는데 父 외면, 당시엔 서운했는데…" 눈물
- 오달수, 생활고로 6년만 이혼 "전처는 유명 디자이너"
- 구혜선, 학교 주차장에서 노숙하는 이유? "특별한 주거지 없어"
- 故김자옥, 수의 대신 '박술녀 한복' 선택…"슬프기도 하고 당황"
- 배우 전승재, '고려거란전쟁' 촬영 중 쓰러져 3개월째 '의식불명'
- "정말 충격적" '지역 비하' 논란…피식대학, 사과 없이 '침묵'
- 이다은 "16세에 임신…도박 중독 남편에게 폭행당해"
- 김호중 팬카페에 '보라색 장미' 사진 올라온 이유는?
- 에일리 "내년 결혼 목표"..'솔로지옥' 최시훈과 열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