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역시 파워랭킹 1위.. 살라-KDB 2-3위

우충원 2022. 5. 21. 10: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손흥민(토트넘)이 파워랭킹 1위를 이어갔다.

스카이스포츠는 21일(이하 한국시간) 올 시즌 최종 라운드를 앞두고 파워랭킹을 발표했다.

손흥민과 득점왕 경쟁을 펼치고 있는 모하메드 살라(리버풀)는 71760점을 획득해 2위를 기록했고 케빈 더 브라위너(맨체스터시티)는 69394점으로 3위를 차지했다.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서 21골-7어시스트를 기록중인 손흥민은 살라와 치열한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우충원 기자] 손흥민(토트넘)이 파워랭킹 1위를 이어갔다. 

스카이스포츠는 21일(이하 한국시간) 올 시즌 최종 라운드를 앞두고 파워랭킹을 발표했다. 

손흥민은 총점 75796점을 기록해 파워랭킹 1위를 이어갔다. 손흥민과 득점왕 경쟁을 펼치고 있는 모하메드 살라(리버풀)는 71760점을 획득해 2위를 기록했고 케빈 더 브라위너(맨체스터시티)는 69394점으로 3위를 차지했다.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서 21골-7어시스트를 기록중인 손흥민은 살라와 치열한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손흥민은 오는 23일 노리치시티를 상대로 2021-2022 프리미어리그 최종전을 펼친다. 만약 이날 멀티골을 터트리고 부상 당한 살라가 출전하지 않거나 득점을 기록하지 못하면 아시아인 최초로 프리미어리그 골든부트를 수상하게 된다. /10bird@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