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로나 신규확진 2만3462명..사망 26명·위중증 235명
21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만3462명 발생하면서 누적 확진자 수는 1793만8399명이 됐다.
지역별로는 서울 3589명, 부산 1094명, 대구 1316명, 인천 1064명, 광주 749명, 대전 743명, 울산 626명, 세종 209명, 경기 5693명, 강원 1103명, 충북 794명, 충남 989명, 전북 1021명, 전남 907명, 경북 1661명, 경남 1513명, 제주 380명 등이다.
최근 일주일간 신규 확진자는 2만5434명→1만3296명→3만5117명→3만1352명→2만8130명→2만5125명→2만3462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일주일 기준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2만5988명이다.
사망자는 26명 늘어 누적 사망자는 2만3911명이 됐다. 치명률은 0.13%다. 위중증자는 전날 대비 16명 감소한 235명이다. 전국의 위중증병상 가동률은 16.5%로 나타났다. 생활치료센터 가동률은 11.0%다.
현재 재택치료자는 16만6988명이다. 이 가운데 집중관리군은 1만993명이고, 나머지는 스스로 건강 상태를 체크하는 일반관리군이다.
코로나 백신 1차 접종자는 1090명 추가돼 누적 4504만8227명이 됐다. 2차 접종자는 1846명 증가해 누적 4504만8227명이다. 3차 접종자는 8525명 늘어 누적 3325만9652명, 4차 접종자는 9만1930명이 나와 누적 379만6086명을 기록했다.
[이가람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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