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kg 감량' 효연, 치마가 남아도는 한줌 개미허리 [스타IN★]

이덕행 기자 2022. 5. 21.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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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효연이 여리여리한 몸매를 자랑했다.

효연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마만에 소원 응원 들으면서 무대한 거야. 좋았어 반가웠고. DEEP 불타오르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효연은 미니스커트를 입고 거울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앞서 9kg을 감량했다고 밝힌 효연은 치마의 허리 부분이 남을 정도로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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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덕행 기자]
/사진=효연 인스타그램
소녀시대 효연이 여리여리한 몸매를 자랑했다.

효연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마만에 소원 응원 들으면서 무대한 거야. 좋았어 반가웠고. DEEP 불타오르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효연은 미니스커트를 입고 거울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앞서 9kg을 감량했다고 밝힌 효연은 치마의 허리 부분이 남을 정도로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효현은 신곡 'DEEP'을 발매하고 활동 중이다.

이덕행 기자 dukhaeng1@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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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행 기자 dukhaeng1@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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