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3회에도 2루타 내줬지만 무실점(3보)

안형준 2022. 5. 21.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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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이 3회도 무실점으로 막았다.

류현진은 2회까지 무실점했다.

류현진은 3회 선두타자 타일러 네이퀸을 3구만에 땅볼로 막아냈다.

류현진은 3회까지 37구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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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기자]

류현진이 3회도 무실점으로 막았다.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은 5월 21일(한국시간) 캐나다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 경기에 선발등판했다.

류현진은 이날 대니 잰슨과 배터리 호흡을 맞춰 시즌 4번째 선발 마운드에 올랐다. 류현진은 2회까지 무실점했다.

류현진은 3회 선두타자 타일러 네이퀸을 3구만에 땅볼로 막아냈다. 볼카운트 1-1에서 시속 89.2마일 하이패스트볼을 던져 땅볼을 이끌어냈다.

후속타자 TJ 프리들을 초구 바깥쪽 시속 90.3마일 패스트볼로 땅볼처리한 류현진은 맷 레이놀즈에게 초구 한가운데 시속 89.2마일 패스트볼을 던져 원바운드로 한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인정 2루타를 내줬다.

류현진은 타일러 스티븐슨을 2구만에 커브로 뜬공처리해 실점하지 않았다.

류현진은 3회까지 37구를 던졌다.(자료사진=류현진)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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