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어제 793명 신규 확진..전날보다 115명↓

윤우용 2022. 5. 21.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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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793명 신규 발생했다.

21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430명, 충주 116명, 제천 75명, 음성 43명, 진천 38명, 증평 22명, 옥천 20명, 영동 15명, 괴산 14명, 보은·단양 각 10명이다.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없었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54만7천584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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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윤우용 기자 = 지난 20일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793명 신규 발생했다.

코로나19 검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하루 전인 19일(908명)보다 115명 적다.

21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430명, 충주 116명, 제천 75명, 음성 43명, 진천 38명, 증평 22명, 옥천 20명, 영동 15명, 괴산 14명, 보은·단양 각 10명이다.

위중중 환자는 8명, 재택 치료자는 5천158명이다.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없었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54만7천584명으로 늘었다.

yw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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