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1회 선두타자 안타 내줬지만 무실점(1보)

안형준 2022. 5. 21.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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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이 1회 안타를 내줬지만 실점하지 않았다.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은 5월 21일(한국시간) 캐나다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 경기에 선발등판했다.

류현진은 1회 선두타자 맷 레이놀즈에게 초구 시속 89.3마일 패스트볼을 한가운데 던지며 경기를 시작했다.

류현진은 1회 12구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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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기자]

류현진이 1회 안타를 내줬지만 실점하지 않았다.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은 5월 21일(한국시간) 캐나다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 경기에 선발등판했다.

류현진은 이날 대니 잰슨과 배터리 호흡을 맞춰 시즌 4번째 선발 마운드에 올랐다.

류현진은 1회 선두타자 맷 레이놀즈에게 초구 시속 89.3마일 패스트볼을 한가운데 던지며 경기를 시작했다. 류현진은 레이놀즈와 6구 풀카운트 승부를 펼쳤고 6구 시속 93마일 패스트볼을 한가운데 던져 좌전 안타를 허용했다.

후속타자 타일러 스티븐슨을 3구만에 높은 체인지업으로 뜬공처리한 류현진은 토미 팸을 3구만에 바깥쪽 체인지업을 활용해 병살타로 처리하며 이닝을 마쳤다.

류현진은 1회 12구를 던졌다.(자료사진=류현진)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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