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지수별 혼조세.. 테슬라 6.4%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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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증시가 지수별 혼조세로 20일(현지시각) 장을 마감했다.
다만 테슬라를 비롯한 성장주는 약세를 면치 못했다.
장막판 저가 매수유입으로 고점 대비 18% 낮게 마감했다.
이날 장에서 테슬라는 6.4%나 급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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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지수는 전일 대비 8.77포인트(0.03%) 오른 3만1261.90을 기록했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은 0.57포인트(0.01%) 상승한 3901.36으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33.88포인트(0.30%) 하락해 1만1354.62에 거래를 마쳤다.
주간 상황으로 보면 3대 지수는 일제시 내림세를 보였다. 다우는 2.9% 하락했다. 지난 1923년 대공황 이후 최장기간 주간 하락세다.S&P500과 나스닥도 각각 3%와 3.8%씩 하락했다. 두 지수 모두 각각 7주 연속 하락세다.
S&P500 지수는 대부분의 시간 동안 하락했다. 장중 한때 1월 사상 최고점 대비 20% 떨어져 베어마켓(약세장)에 진입하기도 했다. 장막판 저가 매수유입으로 고점 대비 18% 낮게 마감했다. 나스닥은 지난해 11월 기록했던 신고점 대비 27% 낮은 수준이다.
이날 장에서 테슬라는 6.4%나 급락했다. 알파벳은 1.3% 떨어졌고 엔비디아는 2.5% 하락했다. S&P500의 11개 업종 증 5개는 내리고 6개는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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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상엽 기자 torwart@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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