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시선 내리깔고 은은한 섹시미 발산..우아한 카리스마
류원혜 기자 2022. 5. 21.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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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소희(28)가 치명적 매력을 뽐냈다.
사진에서 한소희는 시선을 내리깔고 우아한 카리스마를 자랑했다.
팔색조 같은 스타일링도 완벽하게 소화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한소희는 2023년 방송되는 새 드라마 '경성 크리처'를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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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소희(28)가 치명적 매력을 뽐냈다.
패션 잡지 '하퍼스 바자'(Harper's BAZAAR)는 지난 20일 시계 브랜드 오메가의 새로운 모델로 발탁된 한소희와 함께 한 화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한소희는 시선을 내리깔고 우아한 카리스마를 자랑했다. 팔색조 같은 스타일링도 완벽하게 소화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는 도시 빌딩을 배경으로 어깨가 드러난 드레스를 입고 두 손을 모으는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베이지 색상의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를 은은하게 응시하는 등 세련미를 한껏 뽐냈다.
한편 한소희는 2023년 방송되는 새 드라마 '경성 크리처'를 촬영 중이다. 그의 화보는 '하퍼스 바자' 6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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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원혜 기자 hoopooh1@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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