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첫 한국 전통사찰 건립 총괄 붓다팔라 스님

양정우 2022. 5. 21. 07:21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다가야<인도>=연합뉴스) 양정우 기자 = 인도 첫 한국 전통사찰인 분황사 건립을 총괄한 인도 현지법인 뮬라상가의 대표 붓다팔라 스님은 20일 "전 세계인이 가장 좋아하는 BTS가 자신의 문화콘텐츠에 명상을 결합한다면 비틀스를 능가할 것"이라며 분황사 명상 현장으로 초대했다. 2022.5.20

eddie@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