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정은경 청장이 남긴 마지막 한마디 '덕분에'
최광현 2022. 5. 21. 02:16
코로나19가 발생한 후 최일선에서 싸웠던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이 방역 수장 자리에서 물러나게 됐습니다.
정 청장이 방역 수장 자리에서 물러나는 것은 4년 10개월 만으로, 2020년 1월 코로나19 국내 첫 확진자가 발생한 뒤 2년 4개월간 '방역 사령탑' 역할을 해왔습니다.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헌신하는 태도로 정 청장은 국민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정 청장이 떠나면서 남긴 마지막 말은 '덕분에'입니다.
YTN 최광현 (choikh81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尹, 26일 세종서 첫 정례 국무회의 개최
- '조국 아들 허위 인턴' 최강욱 2심도 유죄...확정되면 의원직 상실
- 고 손정민 친구, 유튜버 김웅 '명예훼손' 고소 취하
- 올여름 코로나 재유행 가능성..."가을에 정점 이를 수도"
- 머스크, 2016년 승무원 성추행 의혹..."3억 원에 비밀유지 합의"
- "샤넬백 200만 원 저렴"...해외 명품 쇼핑객 '이 나라'로 몰린다
- 박지원 "대통령 인사를 비선라인에서? 제2의 최순실, 밝혀라" [Y녹취록]
- "기억이지 가공 아니다"...이화영이 '검찰 술파티' 증거로 내민 것 [Y녹취록]
- 사진 찍는 사이에 사라진 현금 40만 원 ·옷...CCTV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