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농협 하나로마트 창동점에서 만나는 '스마트 팜'
지차수 2022. 5. 21. 01: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농식품 전문매장 농협 하나로마트 창동점(지사장 김진설)에서는 최근 거리두기 완화에 따라 스마트 팜에서 재배한 봄기운을 가득 머금은 채소를 직접 수확 체험해볼 수 있는 행사를 진행했다.
농협 하나로마트 창동점 관계자는 "'스마트팜'에서 재배된 신선한 농산물을 직접 수확해볼 수 있는 체험행사를 가졌다."면서 "앞으로도 농산물 수확체험 행사를 확대하면서 고객들에게 스마트 농업을 알리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마트 농업 알리기! 우수고객 대상 스마트팜 농산물 수확체험 행사 실시
농식품 전문매장 농협 하나로마트 창동점(지사장 김진설)에서는 최근 거리두기 완화에 따라 스마트 팜에서 재배한 봄기운을 가득 머금은 채소를 직접 수확 체험해볼 수 있는 행사를 진행했다.
농협 하나로마트 창동점에 선보인 ‘스마트팜’은 매장에 방문한 고객들에게 농산물의 생장 과정을 생생하게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버터헤드, 카이피라 등 맛과 영양을 모두 갖춘 다양한 채소를 재배하고 있다.
농협 하나로마트 창동점에서는 지난 1월과 4월에 걸쳐 우수고객, 어린이집 등에 ‘스마트 팜’에서 재배된 농산물을 수확 및 증정하는 행사를 가진 바 있으며, ‘스마트 팜’ 농산물 수확 체험행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스마트 농업 알리기에 앞장설 계획이다.
농협 하나로마트 창동점 관계자는 “‘스마트팜’에서 재배된 신선한 농산물을 직접 수확해볼 수 있는 체험행사를 가졌다.”면서 “앞으로도 농산물 수확체험 행사를 확대하면서 고객들에게 스마트 농업을 알리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지차수 선임기자 chasoo@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세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호중이 형! 합의금 건네고 처벌받았으면 끝났을 일… 형이 일 더 키웠다"
- 부모 도박 빚 갚으려고 배우 딸이 누드화보…주말극 ‘미녀와 순정남’ 막장 소재 논란
- 광주서 나체로 자전거 타던 유학생, 숨진 채 발견
- 팬 돈까지 뜯어 17억 사기…30대 유명 가수, 결국 징역형
- 구혜선, 이혼 후 재산 탕진→주차장 노숙…“주거지 없다”
- 생방 도중 “이재명 대통령이”…곧바로 수습하며 한 말
- 유영재, 입장 삭제 ‘줄행랑’…“처형에 몹쓸짓, 부부끼리도 안 될 수준”
- 반지하서 샤워하던 여성, 창문 보고 화들짝…“3번이나 훔쳐봤다”
- "발가락 휜 여자, 매력 떨어져“ 40대男…서장훈 “누굴 깔 만한 외모는 아냐” 지적
- 사랑 나눈 후 바로 이불 빨래…여친 결벽증 때문에 고민이라는 남성의 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