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교회건축 세미나' 6월 16일 여의도콘래드서울호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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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사장 변재운)가 주최하고 국민일보 교회건축자문위원회(회장 나성민 사닥다리종합건설 대표)가 주관하는 '2022 교회건축 세미나'가 6월 16일 오전 10시~오후 5시 40분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세미나는 국민일보가 주최하는 두번째 세미나로 주제는 '다음세대를 위한 교회건축'이다.
나성민 회장은 "교회건축의 전반은 물론 디테일한 부분까지 다뤄 신축이나 리모델링을 준비하는 교회에 실제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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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사장 변재운)가 주최하고 국민일보 교회건축자문위원회(회장 나성민 사닥다리종합건설 대표)가 주관하는 ‘2022 교회건축 세미나’가 6월 16일 오전 10시~오후 5시 40분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세미나는 국민일보가 주최하는 두번째 세미나로 주제는 ‘다음세대를 위한 교회건축’이다.
강사는 나성민 자문위원회 회장을 비롯해 윤승지 양민수 최두길 이선자 배수경 자문위원이다. 모두 6강이 진행되며 교회건축 프로세스, 성공적인 교회 인테리어를 위한 기본 방향, 좋은 교회건축을 위한 제안, 변화하는 교회건축 현실 및 계약 검토 방법과 비용 절감 방안, 기능성과 복합성을 고려한 설계, 소멸의 시간이후 가치관의 변화를 소주제로 다룬다.
120명 선착순 모집하며 회비는 식비 및 각종 자료 등을 포함해 1인당 5만원이다. 참가신청은 ‘2022 교회건축 세미나’ 홈페이지(https://junbs7754.wixsite.com/conference)를 통해 할 수 있다. 나성민 회장은 “교회건축의 전반은 물론 디테일한 부분까지 다뤄 신축이나 리모델링을 준비하는 교회에 실제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병선 미션영상부장 junbs@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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